탁마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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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

16-05-05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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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
공즉시색
이 둘을 다 아셔야 합니다

법은 무위 입니까?
아니
그럼 법은 유위 입니까?
아니

유위 이기도하고 무위 이기도하다
유위라 해도 틀리고 무위라 해도 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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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5-07 19:12:00

  
사람이 매 순간 지금을 받아들이고 떠나려는 마음만 여의면 어떤 번뇌도 고통도 없이 자유롭지요.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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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5-27 02:55:00

  
우리가 충성할 곳은 오직 법뿐입니다.
왜냐하면 믿을 수 있는 놈은 오직 법뿐이니까요.
왜냐고요?
법이 바로 나이니까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단 한 번이라도 자신을 본 적이 있나요?

그렇습니다.
오직 그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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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6-01 19:53:00

  
그렇습니다. 생각은 인연 따라 자연히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도
부처님의 말씀처럼 마음은 사대(四大 몸)와 육진(六塵 바깥경계)와의 인연그림자라고 하듯
인연 따라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인정하고 생각에 대해 아무런 시비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각은 점점 조용해지고 얌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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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6-17 12:50:00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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慧光 ㅣ 홍재호

16-06-27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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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망상에 빠져 허욱적거렸는데 적천 선생님 덕분에 망상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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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6-22 18:15:00

  
그저 다만 이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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慧光 ㅣ 홍재호

16-06-27 15:12:00

수정 삭제

  
햐!
멋지게 표현한 오도송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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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6-27 16:36:00

  
반야지7님의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멋진 사행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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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7-01 12:51:00

  
어서오세요.
그렇습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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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事人

16-07-01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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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자주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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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7-16 12:08:00

  
번뇌를 해결하려는 것이 에고구나 하고 그냥 놓으면 아무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랜 습때문에
이 법을 깨닫고도 한 동안 습이 준동하여 자신도 모르게 번뇌에 끌려가 씨름을 합니다.
그것을 겁내지 말고, 자신도 모르게 씨름을 했더라도 그것을 아는 순간 놓아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한 몫에 모든 것을 끝내려 하면 또 방향성이 생겨서 시비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시비하는 습이 완전히 없어지기 전엔 계속 일어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오래 일어나더라도 시비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고 계속 놓으면 시간이 필요할 뿐 끝내는 사라져버리니 조급한 마음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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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16-07-16 12:09:00

  
시원하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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