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한줄메모장

메모장

청정심


무위자연 이란 에고를 쉬게 하는 것... 쉰다는 건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
에고는 항상 뭔가를 하려한다.
그러므로 오직 이순간에 존재(현존)할 때만 에고는 존재하지 않는다.
(0)

청정심


사람들은 이상하다. 말로는 집착하지마라..방하착하라 하면서
뭔가를 붙잡고 있다.
수행도 부처도 다 내려 놓아야 보인다.
자기가 무얼 붙잡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수행방편까지도 완전하게 내려 놓아야 한다.
깨달을려고 앞만보고가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
(7)

청정심 님의 답글


청정심도 그랬다우..우리에 잠재의식은
그렇게 살기위해 뭔가를 콱 붙들고 앞을 막고 있었던 것. 이미 갖추어져 있는데..

깨달으면 모든것이 해결 될거야! 하고
천만에 ..고통그대로가 낙원인것을..지금 이대로가 천국인것을..
여기를 버리고 저기로 가는 그 마음이 도둑이라네...에고에 수작이라네..

창열 님의 답글


내려놓기가 힘드니까
어려운거죠
말로 난 내려놓았어
혹은 생각으로 정말 생각을 내려 놓았어
라고하지만 제대로 내려놓는 경험이 없으니 수만은 중생이 중심을 못잡고어둠속을 헤메는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난 정말 생각을 내려놓았을까???
그런생각이 공부에 장애가되지만
글쎄요????
()

창열 님의 답글


그나마

모른다 라는 화두로 흉내만내는건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가지 희망을갖고
오늘도
오직모를뿐 으로 정진을할뿐

오직모를뿐

()

창열 님의 답글


외람된말입니다만
님의글 읽어 봤는데
내생각은
님은 님이 뭘보았다는진모르지만
님도 말하는거보면
아직은멀었다고보고싶네요

님이 성취한게 무엇인지 모르지만
생각이 뚝 끊어진자리는 아닌것같아요
님도 아직은 갈길이 멀고 험하다고
생각되네요

()

청정심 님의 답글


말이란 안내판이나 도구이지 절대를
표현할수 없습니다.
다만 진짜 의심없는 경지에 가면
탁 트인 허공과 같으니 어찌 이것이다
아니다. 내가옳다.하는 생각을 내겠냐구요.
권투를 빕니다.

청정심 님의 답글


또 이글은 여러사람들을 위한
글이니 각자 아시는분은 아시고
모르시는분은 모르시는대로
가던길 가시면 됩니다..모두가 내인데 어쩔것이여...^^

이 상 님의 답글


오직 모를뿐 모를뿐
하다보면 생각으로 헤아리는 것도 점점 사라지고 ~오직 모를뿐 속에는 오직 모를뿐도 없습니다
즉 내려놓아 아무것도 들고 있지않는 같은 결론이 되어 버립니다

생각으로 헤아리지 않는다는건
=양변이 사라지는것
=안과밖이 사라지는것입니다

두 방법 모두ᆞᆞ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다보면 생각이 아닌 법과 나와 안과밖이 둘이 아님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같은것 이었습니다

이 상


먼~ 길 오신 청정심님 박제창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잘 도착하셨는지.? 댓글 좀 달아주십시요.^^
좋은 체험애기도 많이 듣고 반가웠습니다만
좀 더 많은 애기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는 그날까지 여여한~ 삶 되셨어면 좋겠습니당** 선생님을 비롯해서 감사하게.. 요즘 바른정법을 가르치는 곳이 드문드문 있어 초견성을 하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도 조금은 잊지마시공^^ 함께 나아갔어면 좋겠습니당*^^*
(2)

청정심 님의 답글


네~ 대전에 들러서 청주까지 조금 전 잘 도착했습니다....대구에서 도반님들 모두 좋았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요..역시 돌고 돌아 또 법임을 확인하고 왔네염... 감사합니다...그리고 한소식 하신분들
다시 한번 축하하며 기쁘고 좋은 일입니다....얼씨구~~절쑤~~~ 좋구나!~~~*^---^*

박제 님의 답글


지금 카페 드나드는 걸 알아 답장이 늦었습니다. 첫모임이고, 마음에 취해서 설명과 설득조가 된 걸 선생님 지도로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 길은 혼자만 가야하는 길임을, 설명과 설득은 독이 된다는 것도요.
님도 여여한~ 삶이시기를!!!

청정심


나는 너 때문에 고통받았는데 너는 나때문에 고통받았다고 하며 싸운다.
나니 너니라는 주체도 없는데 생각끼리 싸운다.
나(에고)는 없다고 단언한다.
생각이 내가 아니라고 단언한다...누가 뭐라든..
분별안하면 주체도 대상도 없다.
(3)

윤기붕 님의 답글


나날이 지혜가 늘어가십니다.^^

청정심 님의 답글


어제 겼었던 일입니다...남편이 먼저 시비를 거는데 순간 빨려들다가 아차 싶어서.. 그만 두었죠..ㅎㅎ

윤기붕 님의 답글


ㅎㅎ 그렇게 쉬어지는 것입니다.

청정심


환상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니라 재료가 있다... 사람들은 무아다 공이다 하면 아무것도 없는 줄 안다.
물잔에 물이 없다고 해서 잔이 없는 것이 아니다...있는데 실상은 무상이라는 것....그래서 있다고도 할 수없고 없다고도 할수 없다고 선지식은 말한다.
(2)

윤기붕 님의 답글


맞아요 정확합니다.

청정심 님의 답글


넹넹...감사합니당....^^* 일상에서 일탈할 때 회의가 느껴져 그자리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 ^^

청정심


환상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니라 재료가 있다... 사람들은 무아다 공이다 하면 아무것도 없는 줄 안다.
물잔에 물이 없다고 해서 잔이 없는 것이 아니다...있는데 실상은 무상이라는 것....그래서 있다고도 할 수없고 없다고도 할수 없다고 선지식은 말한다.
(0)

청정심


갑자기 긴장이 풀리니 생각들이 치성하다.. 그래도 문제는 없다...거기에 집착하지만 않으면..
그 동안 못 본 드라마 실컷 보았는데 왠지 재미가 별로 없다..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채널만 돌리는...ㅋㅋ
(2)

윤기붕 님의 답글


본자리를 잊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냥 그럴 뿐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네요.^^

청정심 님의 답글


네 선생님. . 낮설은 것에 익숙해 져야죠....담달이나 구정지나고 한번 올라갈려구요.. 감사합니다..^^

눈내리면


구하지 않은 삶.
(1)

이 상 님의 답글


기다리지 않아야 기다릴수 있다
하루하루를 보내는것이 우리를 괴롭히는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ᆢ안달하는 그 마음이 우리를 힘들게하고 기다릴수 없게 한다

기다렸던것이 오류를 범했다
기다리지 않는마음 = 구하지 않는 마음

~ 이 우리를 그 자리에 있게한다

선지식이 하는 모든 말들이 모두 법을 가리키는 손가락임을 눈치를 체야합니다

눈치를 체야 모든 말이 법을 가르치는 손가락임을알수있습니다

청정심


법에 시각은 꽃이나 똥이나 같다...좋은 것이나 나쁜것이나 같다.
옳고, 그른 것이 같다.....따라서 분별시비가 없다
(3)

이 상 님의 답글


꽃 = 똥
소리 있음 = 소리 없음
느낌 있음 = 느낌 없음

청정심 님의 답글


느낌은 연기에 의해서 잠시 나타났다가 변해서 사라진다...그렇다고 해서
영원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조건을 만나면 다시 나타난다.
인간포함해서 동물, 자연역시 마찬가지. . 이것이 연기법.
연기법에 대하여 예전엔 가볍게 알았는데 알수록 대단하다는 걸 느낍니다..^^

청정심 님의 답글


느낌은 연기에 의해서 잠시 나타났다가 변해서 사라진다...그렇다고 해서
영원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조건을 만나면 다시 나타난다.
인간포함해서 동물, 자연역시 마찬가지. . 이것이 연기법.
연기법에 대하여 예전엔 가볍게 알았는데 알수록 대단하다는 걸 느낍니다..^^

청정심


깨달은 것이 없다 .. 얻은 것이 없다...그것은 본래 있었던 것이다...중요한 것은
깨닫기위해 애쓸 것이 아니라... 단지 자기가 무엇에 미혹되었는지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2)

이 상 님의 답글


청정심님*^^*
무엇에 미혹 되었는지 알아 차리고 그것을 어떻게 어떻게 해결 해서 더이상 문제 삶지 않게되었다고 했을때 ~무엇이 남습니까? 무엇이 남아 있습니까? 텅 텅 비어 있죠!! 이것이 그자리 ,불성 ,자성 ,불이중도 였습니다
참~ 어이가 없죠 ᆞᆞ 항상 그러면 그런줄도 모른다는게 힌트중에 힌트였습니다

청정심


깨달았다고 해서 번뇌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똑같이 일어난다.. 그러나 한가지 관점이 바뀌어 있다.
산이 산이 아니고가 다시 산은 산이다...일어나는 그것이 바로 내다..돌고 돌아 제자리에 왔지만 예전의 나가 아니다.
(1)

윤기붕 님의 답글


좋~습니다~*^^*

현담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1)

윤기붕 님의 답글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상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언제까지 새해 새해란 말을 입에 올리겠습니까?
지난해가 우리 마음속에 사라지면 새해란 표현도 사라집니다

그자리 그자리
언제쯤 그자리도 사라지겠습니까?
우리 마음속에 의문이 사라지면 그자리도 사라집니다

올해도 선생님을 많이 괴롭히는 한 해가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선생님이 더 고생하시는 한해가 되시지않겠습까!!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난해도~ 새해도~ 건강하십시요 *^^*
(7)

윤기붕 님의 답글


ㅎㅎ 고맙다.
그래~ 나는 괴롭힘을 당하기 위해 있는 사람이야^^
자네도 건강하게~

금싸래기 님의 답글


지도 선생님을 괴롭히는데 한몫하겠습니다. 근데요. 지금은 궁금증이 사라져 버렸어요. 선생님 ㅡ늘 건강하셔요. ^^^^ 감사합니다.♡♡

이 상 님의 답글


진짜 의문과 구하는 마음이 사라 지셨습니까? 그럼 그 자리가 필요하지도 찾을 필요도 없지않습니까? 그럼 문제 될게 없지 않습니까?
육조 혜능ㅡ선도 생각하지말고 악도 생각하지말아라~ 의문도 생각하지 마시고 "나는 왜 의문이 없지"도 생각하지 마십시요 ~의문이 왜 없지도 의문 이였습니다

청정심 님의 답글


아 저요? ...네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이고 문제될 것은 없지만 아직 좀 큰 고정관념은 녹이는 과정이 남았습니다....찾을 필요가 없죠.. 지금 이대로가 평화인걸요..이미 갖추어져 있어요..^^

청정심 님의 답글


법상에도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생각만 놓으면 그자리인걸요. ^^

청정심 님의 답글


법상에도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생각만 놓으면 그자리인걸요. ^^

청정심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 것은 재때에 저절로 떠 오르는 것이지
떠오르라고 애쓰고, 노력해서 떠오른 것이 아니다.
우리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더 이상 완전히 애쓰지 않을때 자유가 온다......*^-^*
(2)

이 상 님의 답글


멀리서 오셨는데 댁에 잘 도착하셨는지, 선생님과의 독대는 즐거우셔는지 궁금하네예?^^?

청정심 님의 답글


네 ~~ 잘 도착하였습니다..즐거웠습니다..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요.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