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삼매경
5월 18일 무상법품 제이(無相法品 第二) 07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666
17-05-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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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보살이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일러 여래장(如來藏)의 성품이 고요하고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래장(如來藏)은 생멸(生滅)하는 알음알이의 모양(慮知相)에 이치(理)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 것이 여래장(如來藏)이니 성품은 고요하여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해탈보살이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떤 것이 생멸(生滅)하는 알음알이의 모양(慮知相)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살이여! 이치(理)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만약 옳고 그름이 있게 되면 곧 온갖 망념(妄念)이 일어나니 모든 생각(千思)과 온갖 헤아림(萬慮)이 바로 ‘생멸상(生滅相)’이다.
보살이여! 본래의 성품과 모양(性相)을 관하면 이치(理)가 절로 자족하고(自滿足), 모든 생각과 온갖 헤아림은 도리(道理)에 이롭지 못하고 무리를 지어 어지럽게 움직여 본래의 심왕(心王)만 잃게 할 뿐이다.
解脫菩薩 而白佛言 尊者 云何如來藏 性寂不動 佛言 如來藏者 生滅慮知相 隱理不顯 是如來藏 性寂不動 解脫菩薩 而白佛言 尊者 云何生滅慮知相 佛言 菩薩 理無可不 若有可不 卽生諸念 千思萬慮 是生滅相 菩薩 觀本性相 理自滿足 千思萬慮 不益道理 徒爲動亂 失本心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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