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삼매경
7월 6일 무생행품 제삼(無生行品 第三) 0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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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왕보살이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어찌하여 앎이 없고 남이 없는 마음은 허망한 것이 아닙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앎도 없고 일어남도 없는 마음은 그 마음에 형단(形段 = 형체)이 없어 마치 불의 성품이 비록 나무 가운데 처해 있지만, 그 소재(처소)가 없는 것과 같으니 본래 그러한 성품(決定性)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름과 글자만 있을 뿐 그 성품은 얻을 수 없어, 그 이치를 설명하기 위해 임시로 이름을 붙인 것이지만 이름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이다.(이름을 붙일 수 없는 것이다.) 마음의 모양도 이와 같아 그 처소를 볼 수 없으니, 마음이 이와 같음을 안다면 곧 마음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心王菩薩言 尊者 云何無忍無生心 而非虛妄 佛言 無忍無生心者 心無形段 猶如火性 雖處木中 其在無所 決定性故 但名但字 性不可得 欲詮其理 假說爲名 名不可得 心相亦爾 不見處所 知心如是 則無生心
댓글목록
없음님의 댓글
어느날 아들이 고민의 물음 ..
아빠 지구가 멸망한다면 어떻해요?
왜 무섭냐.망하면 망하는 거지 우짜겠냐.지구가 처음부터 있었는게 아닌걸 책에 나와 있지? 그리고 너도 불과 10년전만해도 없었다 .그렇치.예..
그러면 크다는 우주도 처음엔 없었다.
어디서 왔을까나?아빠도 모른다.
알수 있는건 태아나면 죽어야 하고 생기면 없어지는 것인데 이게 없는데서 나오니까 안다한들 어찌 말로 설명할수 있겠노.
뭔말인지 알겠지.
모르겠는데요.
알고 싶어면 게임 그만하고 열심히 공부해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