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회동영상

금강삼매경

1월 25일 입실제품 제오(入實際品 第五) 09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970

18-01-26 19:40

본문

행입(行入)은 마음에 치우침이 없어 비치는 경계의 그림자(影)가 흐르거나 변하지 않으니, 처하는 곳마다 마음이 고요하고 구하는 바가 없고, 바람이 휘몰아도 동요하지 않는 것이 마치 대지와 같으며, 마음(心)과 나(我)를 버리고 중생을 구제하되 일어남도 모양도 없고 취하고 버림이 없는 것이다.

보살이여, 마음은 나고 듦이 없으니, 나고 듦이 없는 마음이란 들어감이 없는 데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들어간다고 한다.

보살이여, 이와 같이 들어간 법은 법의 모양이 공하지 않고, 공하지 않는 법은 법이 허망하게 버려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없지 않은 법(不無之法)’은 공덕을 구족하여 마음(心)도 아니고 마음에 비친 경계의 그림자(影)도 아닌 법의 청정함 (法爾淸淨)이기 때문이다.

 

行入者 心不傾倚 影無流易 於所有處 靜念無求 風鼓不動 猶如大地 捐離心我 救度衆生 無生無相 不取不捨 菩薩 心無出入 無出入心 入不入故 故名爲入 菩薩 如是入法 法相不空 不空之法 法不虛棄 何以故 不無之法 具足功德 非心非影 法爾淸淨

 

 

 

 

댓글목록

없음님의 댓글

선생님 말씀하세요.

윤기붕님의 댓글

에고...
동영상이 잘못 올라갔네요.
이제 고쳤으니 보셔도 됩니다.^^

반야지님의 댓글

모짜르트얘기 잘 들었습니다. 이 공부도  그와 같다고 봅니다.  이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일수록.  수행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기도를  많이  한 사람 일수록  .내가  이제껏  해오던것을  멈추고 엎어버려야  되는것을 . ..선지식의  법문을  바람이  지나가는것처럼  그냥  들어면  망상이  쉬어지고  쉬어지고  어느날  덜커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