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삼매경
5월 25일 무상법품 제이(無相法品 第二) 08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729
17-05-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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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만약 생각으로 헤아리지 않으면(無思慮) 곧 나고 멸함이 없어지고 모든 것이 법과 같이 실다워 따로 일어남이 없으니(如實不起), 모든 식이 편안하고 고요하여 흐름(流注: 유위의 번뇌 망상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것)이 일어나지 않아 다섯 가지 법(五法)이 청정해진다. 이것이 대승(大乘)이다.
보살이여! 다섯 가지 법(五法)의 청정함에 들어가면 마음에 즉시 망령됨(妄)이 없게 되느니, 만약 망령됨이 없으면 곧 여래께서 스스로 깨달은 거룩한 지혜의 경지에 들어간다. 지혜의 경지에 들어간 사람은 모든 것(一切)이 본래부터 일어난 적(生)이 없음을 잘 알 수 있어, 본래부터 일어난 적이 없음을 알면 곧 망상(妄想)이 없어지느니라.”
若無思慮 則無生滅 如實不起 諸識安寂 流注不生 得五法淨 是謂大乘 菩薩 入五法淨 心卽無妄 若無有妄 卽入如來自覺聖智之地 入智地者 善知一切從本不生 知本不生 卽無妄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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