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삼매경
1월 11일 입실제품 제오(入實際品 第五) 07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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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력보살이 말했다.
“마음이 만약 청정함에 있다면 모든 경계가 일어나지 않으니 이 마음이 청정할 때에는 마땅히 삼계도 없겠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 보살이여. 마음에 경계를 일으키지 않으면 경계 또한 마음을 일으키지 않는다. 왜냐하면 보는 바의 모든 경계는 오직 보는 바의 마음이니 마음에 환화(幻化)가 없으면 곧 보는 바도 없다.
보살이여. 안으로 중생이 없어 세 가지 성품이 공적하면 곧 자기의 중생이 없어지고 또 다른 중생도 없어지니 이에 두 가지에 들어감도 역시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이러한 이익을 얻으면 곧 삼계도 없어진다.
大力菩薩言 心若在淨 諸境不生 此心淨時 應無三界 佛言 如是 菩薩 心不生境 境不生心 何以故 所見諸境 唯所見心 心不幻化 則無所見 菩薩 內無衆生 三性空寂 則無己衆 亦無他衆 乃至二入亦不生 心得如是利 則無三界
댓글목록
반야지님의 댓글
꾸벅,
법문을 다시 들어봅니다.
일대사 인연~~~~
살면서 아주 특별한 만남이랄까. 획기적인 이벤트 랄까, 아주 큰 이슈랄까
거룩하고 현묘하고 특별나고 아주 큰,
평범하고는 거리가 먼,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이나 주변들의 일이나 환경들이나 이런것들이 일대사 인연이라고 생각했다.
무지였다.
일대사 인연은 내가 매순간 접하는 아주 사소한, 보잘것없는, 평범한 일상들이, 그냥하고 있는것들이 일대사 인연이라고 하신다.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