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삼매경
6월 7일 진성공품 제육 (眞性空品 第六) 08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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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리불이 사뢰었다.
“세존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일이 있기 전에 본각의 이익을 취하여야 합니다. 이 생각은 적멸한 것이고, 적멸한 것이 여여(如如)함인데, 모든 덕을 다 지니고 있고 만법을 다 갖추어 펼쳐놓아 원융하여 둘이 아니니 불가사의합니다. 마땅히 이 법이 곧 마하반야바라밀(摩訶般若波羅蜜)이요, 대신주(大神呪)요, 대명주(大明呪)요, 무상명주(無上明咒)요, 무등등주(無等等呪)임을 알겠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참으로 그러하다. 진여는 그 성품이 공하여, 성품의 공적한 지혜의 불로 모든 묶인 것을 태워 멸하여 평등하고 평등하게 하니 이것이 등각의 세 경지(等覺三地)다. 묘각의 삼신(三身)은 구식(九識) 가운데 새소리처럼 밝고 맑아 모든 그림자가 없다.
선남자야, 이 법은 인(因)도 아니고 연(緣)도 아니니 지혜가 스스로 작용하기 때문이며,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니 작용의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며, 뜻이 있음도 아니고 없음도 아니니 공의 모양이 공적하기 때문이다.
선남자야, 만약 중생들을 교화하려면 저 중생들로 하여금 이러한 뜻을 관찰하여 들어가게 해야 하느니, 이러한 뜻에 들어가는 사람은 여래를 보게 되는 것이다.
舍利弗言 如尊所說 在事之先 取以本利 是念寂滅 寂滅是如 總持諸德 該羅萬法 圓融不二 不可思議 當知是法 卽是摩訶般若波羅蜜 是大神咒 是大明咒 是無上明咒 是無等等咒 佛言 如是如是 眞如空性 性空智火 燒滅諸結 平等平等 等覺三地 妙覺三身 於九識中 咬然明淨 無有諸影 善男子 是法非因非緣 智自用故 非動非靜 用性空故 義非有無 空相空故 善男子 若化衆生 令彼衆生 觀入是義 入是義者 是見如來
댓글목록
윤기붕님의 댓글
이전의 동영상과 뭔가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두 번 클릭해야 재생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