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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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무소주이생기심"에 대하여~~

작성자 : 독도추천수 : 0조회수 : 2,084

15-12-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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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닉네임 : [독도] 2015.12.12. 15:59

 

"머무르는바 없이 그 마음을 써라"~~

 과거에는 경계에 집착함이 없이 마음을 내라~ 는 뜻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선생님 법문(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을 유투브로 여러번 듣다보니 번뜩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음을 쓰는 순간에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 지어내서 쓰는 허상이므로 성립될수가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즉, 붙잡을수 없는것을 어찌 집착 할수가 있을까~!!! 붙잡을수 있다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은가~!!!!

 예전에는 "心卽是佛"이란 말에 걸려서 늘 매여 있었는데,  선생님의 "卽心是佛"에서  가슴이 닿았습니다.

 예전에는 머무를수 있지만 머무르지 마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는데  머무름이 성립되지 않는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정체성, 신념 등의 단어들이 사람들을 가두어 두고 괴롭히고 있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무상한 세상에서 상황과 조건이 달라진

 상황에서  과거의 잣대를 들이내는것은 너무 어리석은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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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卽心"을 "卽見問覺知"로 보아도 되는지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법문하시면서 탁자를 두드리고 손을 흔들어보여주시는것과  "卽心"을 같이 보아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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