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법문
금강경 26, 법신비상분, 27. 무단무멸분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847
관련링크
본문
26. 법신비상분 제이십육(法身非相分 第二十六)
“수보리(須菩提)야 네 생각은 어떠냐. 삼십이상(三十二相)으로 여래(如來)를 볼 수 있느냐?”
수보리가 말씀을 드렸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삼십이상으로 여래를 볼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보리야 만약에 삼십이상으로써 여래를 본다면 전륜성왕(轉輪聖王)도 곧 여래니라.”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을 드렸다
“세존이시여 제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뜻을 이해하기론 삼십이상으로는 여래(如來)를 볼 수 없습니다.”
이때에 세존(世尊)께서 게송(偈頌)으로 말씀하셨다.
“만약 모양으로 나를 보고(若以色見我) 음성으로 나를 구하면(以音聲求我) 이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하니(是人行邪道) 여래를 볼 수 없을 것이니라(不能見如來).”
須菩提 於意云何 可以三十二相 觀如來不 須菩提言 如是如是 以三十二相 觀如來 佛言 須菩提 若以三十二相 觀如來者 轉輪聖王 則時如來 須菩提 白佛言 世尊 如我解佛所說義 不應以三十二相 觀如來 爾時 世尊而說偈言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27. 무단무멸분 제이십칠(無斷無滅分 第二十七)
"수보리(須菩提)야, 네가 만약 생각하기를‘여래(如來)는 완전한 상(相)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를 얻었다’라고 한다면 수보리야, ‘여래는 완전한 상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는 생각을 하지 마라.
수보리야 네가 만약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의 마음을 내는 자는 모든 법이 단멸(斷滅)했다고 말한다.’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생각은 하지 마라. 왜냐하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내는 자는 법(法)에 있어서 단멸상(斷滅相)을 말하지 않기 때문이니라."
須菩提 汝若作是念 如來 不以具足相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須菩提 莫作是念 如來 不以具足相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須菩提 汝若作是念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者 說諸法斷滅 莫作是念 何以故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者 於法不說斷滅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