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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14. 이상적멸분 제 십사(離相寂滅分 第十四) 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810

17-02-19 12:37

본문

세존(世尊)이시여 제가 지금 이와 같은 경전(經典)을 듣고 믿고 이해하여 받아 지니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만약 다가올 다음 후오백세(後五百世 : 석가모니 부처님이 입멸(入滅)한 후 2,500년간을 불교(佛敎)의 성쇠에 따라 다섯 등분한 것의 맨 마지막 500년)에 그 어떤 중생(衆生)이 이 경(經)을 듣고 믿고 이해하고 받아 지니면 그 사람은 곧 제일 희유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아상(我相)과 인상(人相)과 중생상(衆生相)과 수자상(壽者相)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아상(我相)은 상(相)이 아니고 인상(人相)과 중생상(衆生相)과 수자상(壽者相)도 곧 상(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일체(一切)의 모든 모양(相)을 떠난 것을 일러 모든 부처님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하였다.

“참으로 그렇다. 만약에 다시 어떤 사람이 이 경을 듣고도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매우 희유한 사람임을 반드시 알아야하느니, 왜냐하면 수보리야 여래(如來)는 제일바라밀(第一波羅蜜)을 말하기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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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尊 我今得聞如是經典 信解受持 不足爲難 若當來世後五百歲 其有衆生 得聞是經 信解受持 是人則爲第一希有 何以故 此人無我相無人相無衆生相無壽者相 所以者何 我相 卽是非相 人相衆生相壽者相 卽是非相 何以故 離一切諸相 則名諸佛 佛告須菩提 如是如是 若復有人 得聞是經 不驚不怖不畏 當知是人 甚爲希有 何以故 須菩提 如來說第一波羅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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