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법문
금강삼매경 무상법품 제이 06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822
17-06-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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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탈보살이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마음에 머묾이 없으면 무엇을 가히 닦고 배울 것이 있어 배움이 있다(有學)고 하거나 배움이 없다(無學)이라고 하겠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살이여! 일어남이 없는(無生) 마음은 마음에 나고 듦이 없고, 본각(本覺)과 여래장(如來藏)의 성품도 고요하고 움직임이 없어, 또한 배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배움이 없는 것도 아니어서(아닌 것이), 배우는 것도 배우지 않는 것도 없으니 곧 배움이 없다는 것이고, 배움이 없지도 않으니 이것을 배우는 바가 있다 하는 것이다.”
解脫菩薩 而白佛言 尊者 心無有住 有何修學 爲有學也 爲無學也 佛言 菩薩 無生之心 心無出入 本如來藏 性寂不動 亦非有學 亦非無學 無有學不學 是卽無學 非無有學 是爲所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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