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법회동영상

무차법문

금강경 20. 이색이상분 제이십(離色離相分 第二十) 21. 비설소설분 제이십일(非說所說分 第二十一)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008

17-06-08 10:09

본문

20. 이색이상분 제이십(離色離相分 第二十)

 

“수보리(須菩提)야, 네 생각은 어떠냐? 부처님을 완벽하게 갖춘 색신(色身)으로 볼 수 있겠느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여래는 완벽한 색신(色身)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래께서 말씀하신 완벽한 색신은 곧 완벽한 색신이 아니라 이름을 완벽한 색신이라 하기 때문입니다.”

“수보리야, 네 생각은 어떠냐? 여래는 모든 모양을 다 갖추었다고 볼 수 있느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여래는 여러 가지 모양을 다 갖추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래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모양을 다 갖추었다는 것은 곧 다 갖춘 것 아니라 이름을 모든 모양을 다 갖추었다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須菩提 於意云何 佛可以具足色身見不 不也世尊 如來 不應以具足色身見 何以故 如來說 具足色身 卽非具足色身 是名具足色身 須菩提 於意云何 如來可以具足諸相見不 不也世尊 如來 不應以具足諸相見 何以故 如來說 諸相具足 卽非具足 是名諸相具足

 

 

21. 비설소설분 제이십일(非說所說分 第二十一)

 

“수보리(須菩提)야 너는 여래가 ‘나는 마땅히 법을 설한 적가 있다.’는 생각을 짓는다고 말하지 말고, 그런 생각도 짓지 마라. 왜냐하면 만약 사람이 말하기를‘여래(如來)가 법을 설한 적이 있다.’고 한다면 곧 부처를 비방(誹謗)하는 것으로 내가 설하는 까닭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보리야 설법(說法)이라는 것은 설할 만한 법이 없고 이름을 설법이라 하는 것이니라.”

이때에 혜명(慧命)수보리는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世尊)이시여 어떤 중생(頗有衆生)이 미래세에 이 법을 설하는 것을 듣고 믿는 마음을 내겠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수보리(須菩提)야 저들은 중생(衆生)도 아니고 중생(衆生)이 아닌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수보리야, 중생, 중생 하는 것은 여래(如來)가 말하기를 중생이 아니라 이름을 중생(衆生)이라고 하기 때문이니라.

 

須菩提 汝勿謂 如來作是念 我當有所說法 莫作是念 何以故 若人言 如來有所說法 則爲謗佛 不能解我所說故 須菩提 說法者 無法可說 是名說法 爾時 慧命須菩提 白佛言 世尊 頗有衆生 於未來世 聞說是法 生信心不 佛言 須菩提 彼非衆生非不衆生 何以故 須菩提 衆生衆生者 如來說非衆生 是名衆生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