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전심법요 | 5월 2일 전심법요 15 머문바 없이 마음을 내면 부처 3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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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스님이 말하되 ‘뛰어난 밝은 스승(선지식)을 만나지 못하면 대승의 법약을 먹지 못하는 것이다.’하니 너는 지금의 모든 때의 행하고 머물고 앉고 누움에 오직 무심을 배워라. 모름지기 오래도록 노력하면 진실로 얻음이 있을 것이다. 너의 역량이 모자라서 단박에 깨닫지 못하더라도 삼년이고 오년이고 십년이든 다만 얻기만 하면 머리를 들일 수 있을 만큼의 자리는 얻을 것이니 자연히 법을 만날 것이나, 네가 만약 이와 같지 않고 오직 선을 배우고 도를 배움만 중요시 하니 어찌 불법과의 만남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말하되 ‘여래께서 말씀하신 것은 모두 사람을 교화하기 위해 누런 잎을 금이라 하여 어린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한 것이니 결정코 진실한 것이 아니다.’고 하였으니 만약 실로 얻은 것이 있다면 나의 종문의 사람이 아니니 또 너와 본체가 무슨 만남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경에서 말하기를 ‘실로 얻을 작은 법도 없으니 그 이름을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한다.’고 하니 만약 이 뜻을 얻는다면 바야흐로 불도와 마도가 모두 잘못임을 알 것이다.
志公云하되 不逢出世明師면 往服大乘法藥이라하니 爾如今一切時中의 行住坐臥에 但學無心하라 久久須實得이리라 爲爾力量小하여 不能頓超라도 但得三年五年或十年이면 須得箇入頭處로 自然會去하리라 爲爾不能如是하고 須要將水學禪學道하니 佛法有甚麽交涉이리오 故云하되 如來所說이 皆爲化人하여 如將黃葉爲金으로 止小兒啼니 決定不實이라하니 若有實得이면 非我宗門下客이니 且與爾本體有甚交涉이리오 故經云하되 實無少法可得하니 名爲阿耨菩提라하니라 若也會得此意면 方知佛道魔道俱錯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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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동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慧光 ㅣ 홍재호님의 댓글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