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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혈맥론 | 10월 31일 혈맥론 09. 자기의 마음이 부처요 그밖에 다른 부처가 없다.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423

19-11-01 10:05

본문

어느 때든지 다만 말의 길이 끊어지기만 하면 그것이 곧 자기의 마음(自心)이니, 그러므로 ‘여래의 모습(色)은 다함이 없고 지혜 또한 그러하다.’고 하는 것이다.

모습이 다함이 없는 것이 자기의 마음(自心)이요, 그 마음이 일체를 잘 분별하여 알고 나아가 움직이고 쓰는 것이 모두 지혜이다. 그래서 마음은 형상이 없고 지혜 또한 끝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여래의 모습은 끝이 없으며 지혜 또한 그러하다.’고 하는 것이다.

 

一切時中 但有語言 卽是自心 故云 如來色無盡 智慧亦復然 色無盡是自心 心識善能分別一切 乃至施爲運用皆是智慧 心無形相 智慧亦無盡 故云如來色無盡 智慧亦復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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