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달마오성론 | 3월 28일 오성론(悟性論) 08. 보살과 부처는 마음을 일으키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는다.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782
19-03-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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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범부는 오로지 마음을 일으키려 하니 마음이 ‘있다.(有)’고 하고, 소승은 오로지 마음을 멸하려 하니 ‘없다(無)’고 하나, 보살과 부처는 일찍이 마음을 일으킨 적도 없고 마음을 멸한 적도 없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마음’ 즉, ‘비유비무심(非有非無心)’이라 하니, 이것을 일러 중도(中道)라고 하는 것이다.
何以故 凡夫一向生心名爲有 小乘一向滅心名爲無 菩薩與佛未曾生心 未曾滅心 名爲非有非無心 非有非無心 此名爲中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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