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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오성론 | 2월 28일 오성론(悟性論) 04. 분별심 없이 법을 구하는 자는 깨닫는다.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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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마음으로(將心 : 늘 쓰던 분별심) 법을 구하는 자는 미혹하고 분별심없이(不將心) 법을 구하는 자는 깨닫는다.
문자(文字)에 집착하지 않는 것을 해탈(解脫)이라 하고, 육진(六塵)에 물들지 않는 것이 ‘법을 지킨다.(護法)’고 하며, 생사(生死)에서 벗어나는 것을 일러 ‘출가(出家)’라 하고, 내생(後有)을 바라지 않는 것을 ‘득도(得道)’라 하고, 망상을 짓지 않는 것을 ‘열반(涅槃)’이라 하며, 무명(無明)에 처하지 않는 것을 ‘대지혜(大智慧)’라 하고, 번뇌가 없는 곳에 처함을 ‘반열반(般涅槃)’이라 하며, 모양이 없는 곳에 처하는 것을 ‘피안(彼岸)’이라 한다.
미혹할 때는 차안(此岸)이 있으나 깨달으면 차안이 없다. 왜냐하면 범부는 오로지 차안에만 머물려 하지만 최상승(最上乘)을 깨달은 사람의 마음은 차안에 머물지도 않고 피안에도 머물지 않음으로써 차안과 피안을 벗어나기 때문이다.
만약 피안(彼岸)이 차안(此岸)과 다르다고 본다면, 이 사람의 마음에는 이미 선정(禪定)이 없다.
凡將心求法者爲迷 不將心求法者爲悟 不著文字名解脫 不染六塵名護法 出離生死名出家 不受後有名得道 不生妄想名涅槃 不處無明爲大智慧 無煩惱處名般涅槃 無相處名爲彼岸 迷時有此岸 悟時無此岸 何以故 爲凡夫一向住此 若覺最上乘者 心不住此亦不住彼 故能離於此彼岸也 若見波岸異於此岸 此人之心已無禪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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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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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부분을 보충하여 다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