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달마안심법문 | 9월 24일 안심법문(安心法門) 0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131
17-09-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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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물었다.
“무엇을 자심현량(自心現量)이라 합니까?”
답하기를
“일체 법을 있다고 보면 그 있음은 스스로 있음이 아니고 보는 자의 마음(自心)이 헤아려 ‘있다’ 하는 것이고, 일체법이 없다고 보아도 그 없음은 역시 스스로 없는 것이 아니라 보는 자가 마음(自心)으로 헤아려 ‘없다’ 하는 것이다. 나아가 일체법(一切法)도 이와 같아 모두 자기가 생각(自心)으로 헤아려 ‘있다’하고 역시 생각(自心)으로 헤아려 ‘없다’ 하는 것이다.
問 云河自心現量 答 見一切法有 有自不有 自心計作有 見一切法無 無自不無 自心計作無 乃至一切法亦如是 並是自心計作有 自心計作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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