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금강삼매경 | 8월 17일 무생행품 제삼(無生行品 第三) 06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212
17-08-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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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참으로 그러하다. 네가 말하는 바와 같이 모든 마음의 행(心行)은 모양 없음을 벗어나지 않고 그 체(體)는 공적하여 일어남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가진 모든 식들(可有識識) 또한 이와 같으니, 왜냐하면 눈(眼)과 눈의 촉감(眼觸)이 모두 공적하고 식(眼識) 또한 공적하여 움직이는 모양도 움직이지 않는 모양도 없어, 안으로도 세 가지의 받음(三受)이 없으니 삼수(三受)가 적멸하다. 귀(耳)와 코(鼻), 혀(舌), 몸(身)과 마음(心)의 뜻(意)과 의식(意識). 그리고 말나식(末那識)과 아리야식(阿梨耶識)도 또한 이와 같아서 모두 일어나지 않으니, 적멸심(寂滅心)이요 무생심(無生心)이다.
佛言,如是如是 如汝所言 一切心行 不過無相 體寂無生 可有諸識 亦復如是 何以故 眼眼觸悉皆空寂 識亦空寂 無有動不動相 內無三受 三受寂滅 耳鼻舌身心意 意識及以末那 阿梨耶識 亦復如是 皆亦不生 寂滅之心 及無生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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