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금강삼매경 | 2월 22일 입실제품 제오(入實際品 第五) 1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4,130
18-02-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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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여한 모양은 본래 유(有)도 아니고 무(無)도 아니니, 있다 없다 하는 모양은 오직 심식(心識)으로 보는 것이다.
보살이여, 이와 같이 마음과 법은 스스로의 몸(自體)이 없는 것은 아니나 스스로의 몸(自體)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유(有)도 아니고 무(無)도 아니다. 보살이여, 무이면서 무가 아닌 모양은 말로써는 설명할 수 있는 경지가 아니니, 왜냐하면 진여의 법은 텅 비고 모양이 없어서 이승(二乘 : 상대를 세워 보는 관점)이 미칠 바가 아니기 때문이다. 허공의 경계는 안과 밖을 측량할 수 없고, 육행을 하는 사람(六行之士)이라야 능히 그것을 알 수 있다.”
如如之相 本不有無 有無之相 見唯心識 菩薩 如是心法 不無自體 自體不有 不有不無 菩薩 無不無相 非言說地 何以故 眞如之法 虛曠無相 非二乘所及 虛空境界 內外不測 六行之士 乃能知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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