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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 | 8월 17일 무생행품 제삼(無生行品 第三) 06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326

17-08-18 17:44

본문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참으로 그러하다. 네가 말하는 바와 같이 모든 마음의 행(心行)은 모양 없음을 벗어나지 않고 그 체(體)는 공적하여 일어남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가진 모든 식들(可有識識) 또한 이와 같으니, 왜냐하면 눈(眼)과 눈의 촉감(眼觸)이 모두 공적하고 식(眼識) 또한 공적하여 움직이는 모양도 움직이지 않는 모양도 없어, 안으로도 세 가지의 받음(三受)이 없으니 삼수(三受)가 적멸하다. 귀(耳)와 코(鼻), 혀(舌), 몸(身)과 마음(心)의 뜻(意)과 의식(意識). 그리고 말나식(末那識)과 아리야식(阿梨耶識)도 또한 이와 같아서 모두 일어나지 않으니, 적멸심(寂滅心)이요 무생심(無生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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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言,如是如是 如汝所言 一切心行 不過無相 體寂無生 可有諸識 亦復如是 何以故 眼眼觸悉皆空寂 識亦空寂 無有動不動相 內無三受 三受寂滅 耳鼻舌身心意 意識及以末那 阿梨耶識 亦復如是 皆亦不生 寂滅之心 及無生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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