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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 | 8월 30일 여래장품 제칠(如來藏品 第七) 10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668

18-08-31 03:34

본문

(저희는 모든 처소에서 항상 모든 여래를 뵈오니

오직 원하오니, 모든 여래께서는 저희를 위하여 상법(常法)을 말씀해주십시오.)

​

 이때 여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모든 선남자야, 너희들을 자세히 들으라. 내 너희들을 위해 상법(常法)에 대해 설하리라.

선남자야, 상법(常法)은 상주하는 법이 아니어서(非常法) 설명할 수 있는 것도 또한 글자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진리도 해탈도 아니고 없는 것도 경계도 아니어서 모든 망집과 단견의 경계를 벗어났으며, 이 법은 무상한 것이 아니어서 모든 상견과 단견을 여의었다.

 

(我於一切處 常見諸如來 唯願諸如來 爲我說常法)

爾時如來 而作是言 諸善男子 汝等諦聽 爲汝衆等 說於常法 善男子 常法非常法 非說亦非字 非諦非解脫 非無非境界 離諸妄斷際 是法非無常 離諸常斷見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02-22 13:04:32 금강삼매경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삐카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선생님

누가 하는가
내가 합니다.라고

누가 하는가
부처가 합니다. 라고

누가 하는가
중생이 합니다. 라고

누가 하는가
저절로 합니다. 라고

누가 하는가
하나님이 합니다. 라고

누가 하는가
모르겠는데요.  라고

부처가 하고 있는거죠?
하나님이 하고 있는거죠?
내가 하고 있는거죠?
중생이 하고 있는거죠?
먼가가 하고 있는거죠?

누가 하든 상관없이
무어라고 대답하든 상관없이

묻고 대답함이 일어나고 있는거죠?
그것만이 분명한 거죠.?

말은 말일 뿐~
있는 그대로 진리인거죠?

윤기붕님의 댓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사사무애(事事無碍)로 보면  드러나는 모든 것이 다 법이니 묻고 대답함도 일어나고 있고, 묻는 사람도 대답하는 사람도 있지요.
물론 묻고 답하는 내용과 옳고 그름은 법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사무애(理事無碍)로 보면 일이 일어나든 나지 않든 오직 이 한 법이요 하나의 일일 뿐이니 아무런 일도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