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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 | 7월 19일 여래장품 제칠(如來藏品 第七) 04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975

18-07-20 11:49

본문

 

장자여, 하나의 불도에 이르면 곧 세 가지 행위를 통달하게 된다.”

범행장자가 사뢰었다.

“무엇이 세 가지 행위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는 일(事)을 따라 취하는 행위이고, 둘째는 식(識)을 따라 취하는 행위이며, 셋째는 여여함(如)을 따라 취하는 행위이다.

장자여, 이와 같은 세 가지 행위는 여러 문을 모두 포섭하니 일체 법문이 여기에 들어가지 않음이 없다. 이러한 행위에 들어간 사람은 허망한 모양(空相)을 짓지 않으니, 이와 같이 들어간 사람이라야 가히 여래장에 들어갔다고 할 수 있으며, 여래장에 들어간다는 것은 들어감이 없는 곳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범행장자가 사뢰었다.

“불가사의합니다. 여래장에 들어가는 것은, 마치 싹이 열매를 이루는 것과 같이 들어가는 곳이 없듯이 뿌리의 이로운 힘의 이익으로 근본을 얻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근본 실제를 얻은 그 지혜는 얼마나 됩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지혜는 무궁하지만, 간략하게 말하여 그 지혜에는 네 가지가 있다. 어떤 것이 네 가지인가? 첫째 정지(定智)로 여여함을 따르는 것을 말하고, 둘째, 부정지(不定智)니, 방편으로 병을 깨뜨리는 것을 말하며, 셋째는 열반지(涅槃智)로 전각의 경계(電覺際)를 없애는 것을 말하며, 넷째는 구경지(究竟智)니 실제(實際)에 들어가 불도를 구족하는 것을 말한다.

장자여, 이와 같은 네 개의 큰 작용은 과거의 모든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큰 다리며 큰 나루이니, 만약 중생을 교화할 진댄 마땅히 이와 같은 지혜를 사용해야 한다.

장자여, 이 큰 작용을 쓰는데 다시 세 가지 큰 일이 있으니, 첫째는 세 가지 삼매에서 안팎으로 서로 빼앗기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대(大), 의(義), 과(果)에 있어서 도(道)를 따라 택멸(擇滅)하는 것이며, 셋째는 여여한 지혜와 선정에서 자비로써 이로움을 함께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세 가지 일은 보리를 성취하지만, 이 일을 하지 않으면 곧 저 네 가지 지혜에 흘러들어가지 못하고 모든 큰 마귀가 얻어 제 맘대로 쓸 것이다.

장자여, 너희 대중들은 성불에 이를 때까지 항상 닦고 익혀서 잠시라도 잃지 않아야 할 것이다.”

 

長者 住一佛道 卽達三行 梵行長者言 云何三行 佛言 一隨事取行 二隨識取行 三隨如取行 長者 如是三行 總攝衆門 一切法門 無不此入 入是行者 不生空相 如是入者 可謂入如來藏 入如來藏者 入不入故 梵行長者言 不可思議 入如來藏 如苗成實 無有入處 本根利力 利成得本 得本實際 其智幾何 佛言 其智無窮 略而言之 其智有四 何者爲四 一者定智 所謂隨如 二者不定智 所謂方便破病 三者涅槃智 所謂除電覺際 四者究竟智 所謂入實具足佛道 長者 如是四大事 用過去諸佛所說 是大橋梁 是大津濟 若化衆生 應用是智 長者 用是大用 復有三大事 一者 於三三昧 內外不相奪 二者 於大義科 隨道擇滅 三者 於如慧定 以悲俱利 如是三事 成就菩提 不行是事 則不能流入彼四智海 爲諸大魔所得其便 長者 汝等大衆 乃至成佛 常當修習 勿令暫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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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기붕님의 댓글

동영상을 다시 올립니다.
처음 올린 동영상은 뒷 부분이 잘린 것이 잘못올라간 것이어서
다시 인코딩을 하여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