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달마무심론 | 8월 20일 무심론(無心論) 06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297
17-08-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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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물었다.
“지금 마음 가운데 지음(作)이 있으니 어떻게 수행(修行)을 해야 합니까?”
“다만 모든 곳의 일에서 무심을 깨달으면 그것이 곧 수행이니 다시 따로 수행할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무심하면 일체가 적멸(寂滅)하고 그것이 곧 무심임을 알지니라.”
제자가 이때에 홀연히 크게 깨닫고 비로소 마음밖에 사물(事物)이 없고 사물 바깥에 마음이 없음을 알아 행동거지와 일을 행함에 있어 모두 자재(自在)함을 얻었으며 모든 의심의 그물을 끊고 다시는 거리끼거나 걸림이 없었다.
問曰 今於心中作인데 若爲修行잇가
答曰 但於一切事上覺了無心이면 卽是修行이니 更不別有修行이니라 故知無心卽一切寂滅이요 卽無心也니라
弟子 於是忽然大悟하고 始知心外無物이요 物外無心하여 擧止動用에 皆得自在하고 斷諸疑網하고 更無罣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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