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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안심법문 | 10월 22일 안심법문(安心法門) 04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067

17-10-22 23:13

본문

“세간 사람들이 갖가지 학문을 하는데도 어찌하여 도를 깨치지 못합니까?”

“자기를 보는 것이 있기 때문에 도를 깨치지 못한다. (만약 자기를 보지 않으면 곧 도를 깨친다.) 자기가 바로 아상이다. 지극한 사람은 고통을 당해도 근심하지 않고 즐거움을 만나도 기뻐하지 않으니 그 이유는 자기를 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고통과 즐거움을 알지 못하는 것은 자신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체가 공함에 이른 자가 자기마저도 잊어버리는데 하물며 잊어버리지 못할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問 世間人種種學問 云何不得道 答 有見己故 不得道 <若能不見己 卽得道> 己者我也 至人達苦不憂 遇樂不喜 由不見己 所以不知苦藥者 由亡己故 得至虛無 己自尙亡 <己尙自亡?> 更有何物而不亡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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