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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오성론 | 5월 9일 오성론(悟性論) 14 : 불성을 깨달을 때 거기엔 불성이 없다.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233

19-05-10 23:01

본문

미혹할 때에는 육식(六識)과 오음(五陰)이 모두 번뇌와 생사의 법이고, 깨달을 때에는 육식과 오음이 모두 열반이요 생사가 없는 법이니, 도를 구하는 사람은 바깥으로 도를 구하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을 아는 것이 곧 도이기 때문이다.

만약 마음을 깨달았을 때는 깨달을 마음이 없고, 도를 깨달았을 때에도 깨달을 도가 없다. 그래서 만약 마음(將心)으로 도를 구하여 깨달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모두 삿된 견해라 한다.

미혹할 때는 부처도 있고 법도 있지만 깨달았을 때에는 부처도 없고 법도 없다. 왜냐하면 깨달음이 곧 불법이기 때문이다.

 

迷時六識五陰皆是煩惱生死法 悟時六識五陰皆是涅槃無生死法 修道之人不外求道 何以故 知心是道 若得心時 無心可得 若得道時 無道可得 若言將心求道得者 皆名邪見 迷時有佛有法 悟無佛無法 何以故 悟卽是佛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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