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금강삼매경 | 1월 10일 유통분(流通分) 01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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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 때에 여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보살은 불가사의하다. 항상 대비로써 중생들의 괴로움을 제거해준다. 만약 어떤 중생이 이 경의 법을 지니고 이 보살의 이름을 지니면 악취(惡趣)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일체의 장애와 어려움을 다 없어지게 될 것이다.
만약 어떤 중생이 다른 잡념이 없이 오로지 이 경만을 생각하며 법대로 닦아 익히면, 이때에 보살이 항상 화신으로 나타나 설법하고, 이 사람을 옹호하여 끝내 잠시도 버(리)려두지 않으며, 이 사람으로 하여금 속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를 얻게 할 것이다.
너희들 보살이 만약 중생을 교화하려면, 모두 이와 같은 대승의 결정된 뜻(了義)을 닦아 익히도록 하라.”
그 때에 아난이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 앞에서 사뢰었다.
“여래께서 말씀하신 대승의 복덩어리는 결정코 모든 번뇌의 매듭(結)을 끊게 하니, 일어남이 없는(無生) 깨달음(覺)의 이익은 불가사의하옵니다. 이와 같은 법을 이름을 무슨 경이라 하며, 이 경을 받아 지니면 얼마만한 복을 얻게 됩니까? 원하옵건데 부처님께서는 자비를 내시어 저희들을 위하여 말씀해주십시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이 경의 이름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과거의 모든 부처님께서 보호하고 기억(護念)하시는 것이며 능히 여래의 일체지(一切智)의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어떤 중생이 이 경을 지니면 일체의 모든 경전에게서는 바라고 구할 것이 없으니, 이 경전의 법은 모든 경전의 법을 총괄하여 지니고(摠持), 모든 경전의 요체를 포섭하며, 모든 경전의 법의 종지를 엮은(繫宗) 경으로, 이름을 섭대승경(攝大乘經)이라 하고, 또 ‘금강삼매(金剛三昧)’라고도 하며, ‘무량의종(無量義宗)이라고도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 경전을 받아 지닌다면 백천의 모든 부처님을 받아 지녔다고 할 수 있으니, 이와 같은 공덕은 비유하자면 허공이 그 끝을 알 수 없어 불가사의한 것과 같다. 내가 부촉하여 묶어줄 경전은 오직 이 경전일 뿐이다.”
爾時如來 而告衆言 是菩薩者 不可思議 恒以大悲 拔衆生苦 若有衆生 持是經法 持是菩薩名 卽不墮於惡趣 一切障難 皆悉除滅 若有衆生 無餘雜念 專念是經 如法修習 爾時菩薩 常作化身 而爲說法 擁護是人 終不暫捨 令是人等 速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汝等菩薩 若化衆生 皆令修習 如是大乘決定了義 爾時阿難 從座而起 前白佛言 如來所說大乘福聚 決定斷結 無生覺利 不可思議 如是之法 名爲何經 受持是經 得幾所福 願佛慈悲 爲我宣說 佛言 善男子 是經名者 不可思議 過去諸佛之所護念 能入如來 一切智海 若有衆生 持是經者 卽於一切經中 無所希求 是經典法 總持衆法 攝諸經要 是諸經法 法之繫宗 是經名者 名攝大乘經 又名金剛三昧 又名無量義宗 若有人受持是經典者 卽名受持百千諸佛 如是功德 譬如虛空無有邊際 不可思議 我所囑累 唯是經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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