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달마혈맥론 | 10월 24일 혈맥론 08. 우리를 미혹하는 것은 오직 자신의 생각일 뿐, 우리는 단 한 순간도 진여법성(眞如法性)을 떠난 적이 없다.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393
관련링크
본문
4. 진여론(眞如論)
부처님께서‘일체 중생은 모두 미혹된 사람이라, 그로 인하여 업을 지어 생사의 강에 빠지고는 그것에서 벗어나오려 해도 도리어 잠겨 버리니 이는 다만 본성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하셨다.
중생이 만약 미혹되지 않았다면, 그 일에 대해 물을 때 어찌하여 그 가운데 한 사람도 답하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손을 돌리며 발을 움직이면서도 어찌하여 알지 못하는가? 그러므로 성인(聖人)의 말은 어지럽지 않는데 미혹한 사람이 스스로 깨달아 밝히지 못함을 알라.
그러므로 이것을 밝히는 것은 참으로 어려워 오직 부처 한 사람만이 능히 이 법을 깨달을 수 있고 나머지 사람들과 하늘 사람과 중생들은 모두 밝게 깨달을 수 없음을 알라.
만약 지혜로 이 마음을 밝게 깨달으면 비로소 이름을 법성(法性)이라하고 또 해탈(解脫)이라 한다. 생사(生死)도 그것을 구속하지 못하고 일체 법도 그것을 구속할 수 없으니 이 이름을 대자재왕여래(大自在王如來)라 하고, 또 부사의(不思議)라 하고, 또 성체(聖體)라 하며, 또 장생불사(長生不死)라 하고, 큰 신선(大仙)이라 한다.
이름은 비록 다르나 몸은 하나인 것처럼 성인(聖人)을 갖가지로 분별하여도 모두 자기의 마음(自心)을 떠나지 않는다.
이 마음은 용량(量)이 광대(廣大)하고 쓰임이 무궁(無窮)하여, 눈에 응해서는 모양을 보고, 귀에 응해서는 소리를 듣고, 코에 응해서는 냄새를 맡고. 혀에 응해서는 맛을 알며 나아가 움직이고 행동하는 것이 모두 이 마음이 한다.
佛言 一切衆生盡是迷人 因此作業 墮生死河 欲出還沒 只爲不見性 衆生若不迷 因何問著其中事 無有一人得會者 自家運手動足 因何不識 故知聖人語不錯 迷人自不會曉 故知此難明 唯佛一人能會此法 餘人天及衆生等盡不明了 若智慧明了此心 方名法性 亦名解脫 生死不拘 一切法拘他不得 是名大自在王如來 亦名不思議 亦名聖體 亦名長生不死 亦名大仙 名雖不同 體卽是一 聖人種種分別 皆不離自心 心量廣大 應用無窮 應眼見色 應耳聞聲 應鼻嗅香 應舌知味 乃至施爲運動皆是自心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0-06-17 10:38:15 달마어록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