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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오성론 | 5월 16일 오성론(悟性論) 15. 생각으로 만든 백척간두에 생각을 던져라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962
19-05-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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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무릇 도를 닦는다는 것은 몸을 멸하여 도를 이루는 것으로 마치 씨앗의 껍질이 깨어져 나무가 나오는 것과 같다.
이 업보의 몸은 생각 생각마다 무상(無常)하여 일정한 법(一定法)이 없어 다만 생각 생각을 따라 몸을 닦아야 하는데, 생사를 싫어해서도 얻을 수 없고 또한 생사를 좋아해서도 얻을 수 없고 오로지 모든 생각 가운데 망상과 함께 하지 않기만 하면 곧 살아서는 유여열반(有餘涅槃)을 증득하고 죽어서는 무생법인(無生法忍)에 들어간다.
夫修道者 身滅道成 亦如甲拆樹生 此業報身念念無常 無一定法 但隨念念修之 亦不得厭生死 亦不得愛生死 但念念之中 俱不妄想 則生證有餘涅槃 死入無生法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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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반야지님의 댓글
스승님. 감사합니다. ()()() 내 생각으로 만든 오만가지 백척간두를 시비분별만 하지 않으면 그 백척간두가 아예 없음을... 백천간두 진일보가 다시 와 닿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