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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안심법문 | 10월 15일 안심법문(安心法門) 03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188

17-10-15 21:00

본문

또한 어떤 사람이 온갖 죄를 짓더라도 스스로 자기의 법왕(法王)을 보면 즉시 해탈(解脫)한다.

만약 실제의 일에서(事上)에서 깨달음을 얻은 자는 기력이 장하니 이는 사물 가운데에서 법을 보는 자로 즉하는 곳곳마다 바른 생각을 잃지 않으나, 문자를 따라 이해를 한 자는 기력이 약하다.

사물에 즉하여 법에 즉한 자는 깊은 사람으로(深) 너희들을 따라 갖가지 행위를 하며 뛰고 구르더라도 그 모든 것이 다 법계(法界)를 벗어나지도 않고 또 법계에 들어가지도 않으니, 만약 법계로써(법계라는 모양으로) 법계에 들고자 한다면 그는 곧 어리석은 사람이다.

무릇 어떤 일을 하고 이루는 것이 있더라도 끝내 법계를 벗어나지 못하니. 왜냐하면 마음의 체(心體)가 곧 법계이기 때문이다.

又若人造一切罪 自見己之法王 卽得解脫 若從事上得解者 氣力壯 從事中見法者 卽處處不失念 從文字解者 氣力弱 卽事卽法者深 從汝種種運爲 跳跟顚蹶 悉不出法界 亦不入法界 若以(法)界入(法)界 卽是癡人 凡有所施爲 終不出法界心 何以故 心體是法界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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