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마조어록 | 3월 12일 마조어록 감변 9. 석구의 일곱방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4,923
15-03-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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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구화상(石臼和尙)이 조사를 뵈오니 조사께서 물었다. “어디서 오는가?” “오구(烏臼)스님에게서 옵니다.” 조사께서 물었다. “오구는 요즈음 무슨 말을 하는가?” “여기서 몇 사람이 아득해 있습니까?” “아득한 것은 놔두고 고요한 한 구를 일러보라.” 석구는 앞으로 삼보를 내딛었다. 조사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오구에게 일곱 대를 대신 때려 주길 바라는데 네가 돌아가 기꺼이 그렇게 해주겠는가?” 석구가 말했다. “화상께서 먼저 맞으시면 저도 후에 기꺼이 오구스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石臼和尙初參祖하니 祖問하되 什麽處來오 臼云 烏臼來니이다 祖云 臼近日有何言句인가 臼云 幾人於此茫然在이니이다 祖云 茫然且置면 悄然一句作麽生하라 臼乃近前三步하였다 祖云 我有七棒으로寄打烏臼인데 你還甘否아 臼云 和尙先喫하면 某甲後甘이 卻迴烏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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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잘 지내시죠?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법문 감사히 받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_()_
윤기붕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