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전심법요 | 12월 20일 전심법요 7. 법은 생겨남이 없다 6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4,845
14-12-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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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부처에는 세 가지 몸이 있으니 법신은 스스로의 성품(自性)이 텅 비어 두루 통하는 법을 말하고, 보신은 일체의 청정한 법을 말하며, 화신은 육도 만행하는 법을 말한다. 법신의 설법은 언어나 소리나 형상이나 문자로서는 구할 수가 없다. 설할 것도 없고 증득할 것도 없으니 스스로의 성품이 텅 비고 두루 통할 뿐이다. 그러므로 말하기는 ‘설할 수 있는 법이 없으니 이를 설법이라고 이름 한다.’라고 하였다. 보신과 화신은 모두 근기에 감응하여 나타나는 것이어서 설법 또한 현상에 따르고 근기에 응하여 포섭하고 교화하는 것이라 모두 진실한 법이 아니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보신과 화신은 참부처가 아니요 또한 법을 설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하였다.
佛有三身인데 法身說自性虛通法하고 報身說一切淸淨法하고 化身說六度萬行法하니라 法身說法은 不可以言語音聲形相文字而求라 無所說無所證이니 自性虛通而已니라 故曰 無法可說이니 是名說法이라하니라 報身化身은 皆隨機感現하니 所說法亦隨事應根으로 以爲攝化니 皆非眞法이니라 故曰 報化非眞佛이요 非說法者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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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동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