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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법요 | 3월 21 전심법요 11. 마음이 부처 3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235

15-03-22 15:43

본문

 

배휴가 물었다.

“망상은 스스로의 마음을 가로막는다고 하나 지금 어찌 망상을 없애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사가 말했다.

“이미 일어난 망상을 없애려고 하는 것은 도리어 망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망상은 본래 근본이 없고 다만 분별로 인하여 일어나므로, 네가 다만 범부니 성인이니 하는 두 곳에 대한 생각을 없앤다면 자연히 망상이 없어질 것인데 다시 망상을 없애려 헤아리겠느냐? 터럭만큼도 의지하고 잡을 만한 것이 전혀 없으니 ‘나는 양쪽을 다 버려서 반드시 부처를 얻는다,’고 하느니라.

 

問하되 妄能障自心한대 未審而今以何遣妄이니이다 師云하되 起妄遣妄亦成妄이니라 妄本無根하여秖因分別而有이니 爾但於凡聖兩處情盡하면 自然無妄인대 更擬若爲遣他인가 都不得有纖毫依執하니 名爲我捨兩臂必當得佛이라하니라

 

 

 

 

 

댓글목록

허동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좋은 저녁 되십시오.^^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일요일 밖에 시간이 안 나셔서 화요일 법회에 뵙기가 어려워 아쉽네요.
편한 밤 보내세요.^^

나그네 님의 댓글




망상시비만 없으면
즉심이 곧 붇다이다~ _()_

윤기붕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덕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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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붕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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