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전심법요 | 3월 7일 전심법요 11. 마음이 부처 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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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휴가 말했다. “ 화상께서 말씀하시는 ‘즉(卽)’이란 무슨 도리입니까? ” 선사가 말했다. “무슨 도리를 찾느냐? 도리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곧 문득 드는 마음(卽心)과 다르니라.” 배휴가 말했다. “앞에서 ‘시작이 없는 때로부터 오늘과 다름이 없었다.’고 하셨는데, 이 이치는 무엇입니까? ” 선사가 말했다. “다만 찾기 때문에 네 스스로 그것과 달라진 것이지 네가 만약 찾지 않으면 어느 곳에 다름이 있겠느냐?” 배휴가 말했다. “이미 다름이 없으면 어찌하여 다시 ‘문득(卽)’이라는 말을 하십니까?” 선사가 말했다. “네가 만약 범부와 성인 따위를 믿지 않으면 누가 너에게 ‘문득’이라고 말하겠느냐? 문득은 문득이 아니고 마음 또한 마음이 아니니라. 이 가운데에 마음과 문득을 모두 잊어버리면 네가 어느 곳을 찾아 가겠다고 다시 헤아리겠느냐?
云하되 和尙所言卽者는 是何道理오 師云하되 覓什麽道理인가 纔有道理면 便卽心異니라 云하되 前言無始已來로 不異今日한대 此理如何오 師云하되 秖爲覓故로 汝自異他니 汝若不覓하면 何處有異인가 云하되 旣是不異면 何更用說卽잇가 師云하되 汝若不信凡聖하면 阿誰向汝道卽하리오 卽若不卽이요 心亦不心이니라 可中心卽俱忘이면 阿爾便擬向何處覓去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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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동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좋은 날 되십시오.*^^*
현담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윤기붕 님의 댓글
네~ 일체가 도 아님이 없고 인연 아님이 없으니 저 역시 감사합니다.*^^*
나그네 님의 댓글
바빠서 이제야 듣습니다.
조회수가 엄청 많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편한 밤되십시오.^^
慧光 ㅣ 홍재호님의 댓글
귀한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저 역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