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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혈맥론 | 2월 13일 혈맥론 22. 생각으로 헤아리지만 않는다면 생사의 괴로움이 없고 윤회도 없다.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506

20-02-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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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신은 본래 받음이 없어서 배고픔도 없고, 갈증도 없으며, 추위와 더위와 병도 없고, 사랑도 없고, 딸린 권속도 없고, 고통과 즐거움도 없으며, 좋음과 나쁨도 없고, 짧고 긴 것도 없으며, 강하고 약한 것도 없으니, 본래부터 얻을 수 있는 한 물건도 없다.

다만 이 색신(色身)이라는 원인에 집착하기 때문에 곧 배고픔과 갈증과 추위와 더위와 질병 등의 모습이 생긴 것이니 만약 집착하지만 않는다면 마음가는대로 살아가면 된다.

생사 중에 대자재(大自在)함을 얻어 일체 법을 굴린다면 성인과 더불어 신령스럽게 통하고 자재하여 걸림이 없으니 불안한 곳이 없다.

만약 마음에 의심이 있으면 결코 일체의 경계를 뛰어넘지 못할 것이니, 짓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나 짓는다면 생사에 윤회함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法身本來無受 無飢無渴無寒無熱無病 無因愛 無眷屬 無苦樂 無好惡 無短長 無强弱 本來無有一物可得 只緣執有此色身因 卽有飢渴寒熱瘴病等相 若不執卽一任作爲 於生死中得大自在 轉一切法 與聖人神通自在無礙 無處不安 若心有疑 決定透一切境界不過 不作最好 作了不免輪迴生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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