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돈오입도요문론 | 2월 2일 돈오입도요문론 26.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음(不生不滅)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7,218
16-02-0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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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물었다. “경에서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는다.(不生不滅)’고 하는데 어떤 법이 나지 않는 것이고, 어떤 법이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까?” “착하지 않음이 나지 않고(不善不生), 착한 법이 없어지지 않는 것(善法不滅)이다.” “무엇이 착한 것이고 무엇이 착하지 않은 것입니까?” “착하지 않음은 번뇌에 물든 마음(染漏心)이요, 착한 법은 번뇌에 물들지 않은 마음이니, 다만 번뇌가 없고 물들지만 않으면 곧 착하지 않음이 나지 않는 것(不生)이고, 번뇌가 없고 물들지 않음을 얻었을 때에는 곧 청정하고 원만하며 밝고 담연하고 항상 고요하여 끝내 움직이지 않으므로 이를 일러 착한 법이 없어지지 않는 것(不滅)이라하니, 이것이 곧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는 것(不生不滅)이다.”
問 經云 不生不滅이라 하니 何法不生이며 何法不滅고 答 不善이 不生이요 善法이 不滅이니라. 問 何者善이며 何者不善고 答 不善者는 是染漏心이요 善法者는 是無染漏心이니 但無染無漏하면 卽是不善이 不生이며 得無染無漏時에 卽淸淨圓明하고 湛然常寂하여 畢竟不遷이라 是名善法이 不滅也니 此卽是不生不滅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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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無事人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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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이할배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