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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입도요문론 | 7월 19일 돈오입도요문론 9. 돈오문의 종지와 체와 용 1 종지와 체와 용 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7,263
15-07-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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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떤 것이 바른 생각입니까?” “바른 생각은 오직 보리만 생각하는 것이다.” “보리는 얻을 수 있습니까?” “보리는 얻을 수 없다.” “이미 얻을 수 없는데 어떻게 오직 보리만 생각합니까?” “보리는 임시로 이름을 세운 것이라 실제로는 얻을 수가 없으며 또 앞으로도 이후로도 얻을 수가 없는 것이니, 얻을 수 없는 까닭에 곧 생각 있음이 없느니라. 다만 무념을 참된 생각이라 하니,보리는 생각하는 바가 없는 것(無所念)이다. 생각하는 바가 없다는 것은 곧 일체 처(一切處)에 무심(無心)함이 곧 생각하는 바가 없는 것이니, 가령 앞에서 말한 여러 가지 무념은 모두 일을 따라 방편으로 임시로 만든 이름일 뿐, 다 같이 한 몸이요, 둘도 없고 다른 것도 없는 것이다.”
問 : 云何是正念고 答 : 正念者는 唯念菩堤니라 問 : 菩堤는 何得否아 答 : 菩堤는 不可得이니라 問 : 旣不可得인댄 云何唯念菩堤오. 答 : 只如菩堤는 假立名字라 實不可得이며 亦無前後得者니 爲不可得故로 卽無有念이라 只箇無念이 是名眞念이니 菩堤는 無所念이니라. 無所念者는 卽一切處無心이 是無所念이니 只如上說如許種無念者는 皆是隨事方便으로 假立名字니 皆同一體요 無二無別이니라. 但只一切處에 無心하면卽是無念也니 得無念時에 無然解脫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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