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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입도요문론 | 2월 16일 돈오입도요문론 27. 부처님 계율은 청정한 마음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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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부처님 계율은 청정한 마음(佛戒는 淸淨心)
물었다. “보살계경(菩薩戒經)에서 ‘중생이 부처님 계율을 닦으면 곧 모든 부처님의 자리에 들어가 그 지위가 대각(大覺)과 같으니 참으로 모든 부처님의 아들이다.’고 하는데 무슨 뜻입니까?” “부처님의 계율은 청정한 마음이니 만약 어떤 사람이 마음을 일으켜(發心) 청정행(淸淨行)을 수행(修行)하여 받은 바가 없는 마음을 얻으면 부처님의 계를 받았다고 한다. 과거의 모든 부처님들이 모두 청정하고 받음이 없는 행을 닦아 불도를 이루었으니 지금에 어떤 사람이 마음을 일으켜 받음이 없는 청정한 행을 닦으면 곧 부처님의 공덕과 똑같이 써서 다름이 없다.그러므로 모든 부처님의 지위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와 같이 깨달은 사람은 부처님과 더불어 깨달음이 같은 고로 ‘지위가 대각과 같아서 참으로 모든 부처님의 아들이다.’라고 한다. 청정한 마음으로부터 지혜가 나오고, 지혜가 청정함을 일러 모든 부처님의 아들이라고 하며 또한 이 부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
問 菩薩戒云 衆生修佛戒면 卽入諸佛位하여 位同大覺已하니 眞是諸佛子라한데 其義云何오 答 佛戒者는 淸淨心是也니 若有人發心하여 修行淸淨行하여 得無所受心者는 名受佛戒也니라. 過去諸佛이 皆修淸淨無受行하여 得成佛道하니 今時有人이 發心修無受淸淨行者는 卽與佛功德等用하여無有異也니라. 故云入諸佛位也니 如是悟者는 與佛悟同故로 云位同大學已하여 眞是諸佛子라하니從淸淨心生智하여 智淸淨이 名爲諸佛子며 亦名此佛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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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님의 댓글
바라밀을 다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시비분별이 없는 것이 바라밀이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