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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입도요문론 | 10월 20일 돈오입도요문론 15. 등각(等覺)과 묘각(妙覺)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398
15-10-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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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등각과 묘각(等覺 妙覺)
물었다. “경에서 등각 묘각이라 하니 무엇이 등각이고 무엇이 묘각입니까?” “색에 즉하고 공에 즉함이 등각이고, 두 가지 성품이 빈 까닭에 묘각이라 하며 또 깨달음도 없고 깨달음이 없음도 없음을 일러 묘각이라고 한다.” “등각과 묘각이 다릅니까? 다르지 않습니까?” “일에 따라 방편으로 임시로 두 가지 이름을 세웠으나 본체는 하나요, 둘도 없고 다르지도 않으며 나아가 일체 법에 이르기까지 모두 그렇다.”
問 : 經云 等覺妙覺이라 하니 云何是等覺이며 云何是妙覺고 答 : 卽色卽空이 名爲等覺이요 二性空故로 名爲妙覺이며 又云 無覺無無覺이 名爲妙覺이니라. 問 : 等覺與妙覺이 爲別가 爲不別가 答 : 爲隨事方便으로 假立二名이라 本體是一이요 無二無別이니 乃至一切法이 皆然也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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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