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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 6월 11일 육조단경(돈황본) 1. 여는 말(序言)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825

15-06-12 08:09

본문

 

1. 여는 말(序言)

 

혜능대사(慧能大師)께서 대범사(大梵寺)강당에서 높은 법좌에 올라 마하반야바라밀법을 설하고 무상계(無相戒)를 주니, 그때 법좌아래에는 스님, 비구니, 도교인, 속인 등이 일만여 명이 있었다. 소주자사(韶州刺史) 위거(韋璩)와 여러 관료 삼십여 인과 유가의 선비(儒士) 몇몇 사람들이 함께 대사께 마하반야바라밀법을 설해주시기를 청하였고, 자사는 마침내 문인(門人) 법해(法海)로 하여금 모아서 기록하여 후대에 까지 널리 행하게 하여(流行) 도를 배우는 사람들이 이 종지(宗旨)를 이어 받아 서로 서로 전수하게 하니, 약속한 대로 (후세사람들이) 이를 받들어 이어받게 하기 위해 이 단경을 설하였다.

 

惠能大師 於大梵寺講堂中 昇高座 說摩訶般若波羅密法 授無相戒 其時座下 僧尼道俗 一萬餘人 韶州刺史韋璩 及諸官僚三十餘人 儒士餘人 同請大師說摩訶般若波羅蜜法 刺史遂令門人僧法海集記 流行後代與學道者 承此宗旨 遞相傳授 有所依約 以爲禀承 說此壇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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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無事人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_()_

윤기붕님의 댓글




저도 늘 감사합니다.*^^*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

윤기붕 님의 댓글




편안한 저녁 되세요.*^^*

心明 님의 댓글




마음이란 놈이 갈곳을 잃어야 하는데
'이름'을 전부 떼어버리면
마음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윤기붕님의 댓글




일체가 오직 한 법이니 가면 어디로 가고,
또 가고 옴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아침 공기가 시원하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