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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 12월 10일 육조단경 16. 삼신불에 귀의함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219

15-12-11 18:07

본문

 

“선지식아, 모두 모름지기 자신의 몸으로써 모양 없는 계(無相戒)를 받고 다함께 혜능의 입을 따라 말하여라. 선지식들로 하여금 자기의 삼신불을 보게 할 것이다.

‘나의 색신(色身)의 청정법신불(淸淨法身佛)에 귀의(歸依)하오며, 나의 색신(色身)의 천백억화신불(千百億化身佛)에 귀의(歸依)하오며, 나의 색신(色身)의 당래원만보신불(當來圓滿報身佛)에 귀의 합니다.’(이상 세 번 부름)

색신은 집이므로 귀의한다고 말할 수 없다. 앞의 세 몸은 자기의 법성(法性)속에 있고 세상 사람들이 모두 가진 것인데, 미혹하여 보지 못하고 밖으로 세 몸의 부처님(如來)을 찾으니, 자기의 색신 가운데의 세 가지 성품의 부처는 보지 못하는 것이다. 선지식아 들으라, 선지식들과 함께 말하여 선지식들로 하여금 자기의 색신에서 자기의 법성의 세 몸의 부처님이 있음을 보게 할 것이니 이 세 몸의 부처님(三身佛)은 성품으로부터 생긴다.

 

善知識아 惣須自體로 以受無相戒하며 一時에 逐惠能口道하라 令善知識으로 見自三身佛하리라 於自色身의 歸依淸淨法身佛하오며 於自色身의 歸依千百億化身佛하오며 於自色身의 歸依當來圓滿報身佛하니이다 (已上三唱) 色身是舍宅이라 不可言歸니라 向者三身은 在自法性하고 世人盡有한데爲迷不見하고 外覓三身如來하니 不見自色身中三性佛이니라 善知識聽하라 與善知識說하여 令善知識으로 於自色身에 見自法性하여 有三身佛하리니 此三身佛은 從性上生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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