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육조단경 | 11월 5일 육조단경 14. 법의 근본종지(宗旨) 3) 생각 없음(無念) 1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410
15-11-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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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각 없음(無念)
모든 경계에서 물들지 않는 것을 일러 생각이 없다(無念)고 하니, 자기의 생각 위에서 경계를 떠나고 법에서도 생각을 일으키지 않아서, 백가지 물건을 생각하지 않되 생각을 모두 없애지도 마라.한 생각이라도 끊어지면 곧 다른 곳에서 남을 받을 것이다. 도를 배우는 자들이 마음을 써서 법의 뜻을 쉬지 않음이 없도록 하는데, 스스로의 잘못을 그렇다 하더라도 다시 다른 사람에게 권하겠는가? 미혹하여 스스로를 보지 못하고 또 경전의 법을 비방하니 그러므로 생각이 없음을 세워 으뜸(宗)으로 삼느니라. 인연을 만난 미혹한 사람이 경계위에 생각이 있으면 그 생각위에 바로 삿된 견해를 일으키니 모든 번뇌와 망령된 생각이 이를 따라 일어난다. 그러므로 이 교문에서는 무념을 으뜸으로 삼느니라.
於一切境上不染이 名爲無念라하니 於自念上離境하고 不於法上念生하여 莫百物思하며 念盡除却하라 一念斷이면 卽別處受生하리라 學道者用心하여 莫不息法意하나 自錯尙可라도 更勸他人이겠는가迷不自見하여 又謗經法하니 是以立無念爲宗하니라 卽緣迷人이 於境上有念하면 念上便起邪見하니一切塵勞妄念이 從此而生이니라 然此敎門에 立無念爲宗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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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이할배 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