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육조단경 | 7월 7일 육조단경 30. 수행 4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478
16-07-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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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사께서 말씀하셨다.
“선지식아, 너희들은 모두 이 게송을 외어 가져라. 이 게송에 의지하여 수행하면 혜능과 천리를 떨어져 있더라도 늘 혜능의 곁에 있는 것과 같고, 이 게송을 닦지 않으면 얼굴을 대하고 있더라도 천리나 떨어져 있는 것이니 각자가 스스로 닦는 것이 법을 서로 지키는 것이 아니겠느냐? 모든 사람들은 그만 흩어져라. 혜능은 조계산(曹溪山)으로 돌아갈 터이니 대중가운데 만약 큰 의심이 있으면 내가 있는 산간으로 오너라. 너희들을 위하여 의심을 타파하고 같이 부처의 성품을 보게 할 것이다.”
함께 앉아 있던 관료와 스님과 속인들이 대사께 예배를 하고 찬탄하지 않는 이가 없었으니
“훌륭하십니다. 큰 깨달음이시여! 전에는 듣지 못함입니다. 영남에 복이 있어서 생불이 여기에 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하고는 일시에 모두 흩어졌다.
大師言하되 善知識아 汝等은 盡誦取此偈하라 依偈修行하면 去惠能千里라도 常在能邊하고 此不修면對面千里니 各各自修면 法不相持리오 衆人은 且散하라 惠能은 歸曹溪山하리니 衆人이 若有大疑면來彼山間하라 爲汝破疑하여 同見佛性하리라 合座官僚道俗이 禮拜和尙하고 無不嗟嘆하기를 善哉大悟여 昔所未聞입니다 嶺南有福하여 生佛在此를 誰能得知이까하고 一時盡散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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