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육조단경 | 4월 21일 육조단경 25. 단박에 깨달음(頓悟) 3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6,456
16-04-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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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무엇을 일러 무념이라 하는가? 무념법이란 모든 법을 보되 모든 법에 집착하지 않고, 모든 곳에 두루 있으면서도 모든 곳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니, 항상 청정한 자성이, 육적(六賊)으로 하여금 여섯 문(六門)으로부터 달려 나와 육진(六塵) 중에 있으면서도 떠나지도 않고 물들지도 않아(不離不染) 오고 감에 자유로운 것이 곧 반야 삼매요, 자재해탈(自在解脫)이요, 무념행(無念行)이라고 한다. 온갖 사물을 생각하지 않되 항상 생각이 끊어지지 않게 하라. 이는 곧 법의 속박을 받으니 이름을 변견(邊見)이라고 한다. 무념 법을 깨달은 사람은 만법(萬法)에 모두 통하니 무념 법을 깨달은 사람은 모든 부처님의 경계를 보고 무념의 돈법(頓法)을 깨달은 자는 부처님 지위에 이른 것이다.
何名無念 無念法者 見一切法 不著一切法 遍一切處 不著一切處 常淨自性 使六賊 從六門走出 於六塵中 不離不染 來去自由 卽是般若三昧 自在解脫 名無念行. 莫百物不思 常令念絶. 卽是法縛 卽名邊見 悟無念法者 萬法盡通 悟無念法者 見諸佛境界 悟無念頓法者 至佛位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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