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육조단경 | 1월 21일 육조단경 19. 삼귀의(三歸依) 1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7,180
관련링크
본문
19. 삼귀의(三歸依)
“지금 이미 참회를 마쳤으니 선지식들에게 모양 없는 삼귀의계(無相(上)三歸依戒)를 주겠다.” 대사께서 말씀하셨다. “선지식아 ‘양족존(兩足尊)께 귀의하오며, 정이욕존(正離欲尊)께 귀의하오며, 정중중존(正衆中尊)께 귀의합니다. 지금이후로 부처님을 스승으로 삼고 다시는 삿되고 미혹한 외도(外道)들에게 귀의하지 않겠사오니, 바라옵건대 자성의 삼보(三寶)께서는 자비로서 증명하소서.’하라. 선지식아 혜능이 선지식들에게 권하여 자성삼보(自性三寶)께 귀의하게 하니 불(佛)은 깨달음(悟)이요, 법(法)은 바름(正)이요, 승(僧)은 청정함(淨)이다. 자기의 마음이 깨달음에 귀의하여 삿됨과 미혹을 일으키지 않고, 적은 욕심으로 만족을 알아 재물을 떠나고 색을 떠나는 것이 양족존(兩足尊)이라고 하며, 자기의 마음이 바름에 귀의하여 생각마다 삿됨을 여의는 까닭에 애착이 없음을 이욕존(離欲尊)이라고 하며, 자기의 마음이 청정함에 귀의하여 일체의 번뇌와 망념이 비록 자성에 있더라도 자성이 물들지 않는 것을 중중존(衆中尊)이라 한다.
今旣懺悔已하니 與善知識에게 授無相(上)三歸依戒하리라 大師言하되 善知識아 歸依兩足尊하고 歸依正離欲尊하며 歸依淨衆中尊하니이다 從今已後로 稱佛爲師하고 更不歸依餘邪迷外道하니 願自性三寶는 慈悲證明하소서하라 善知識아 惠能은 勸善知識하여 歸依自性三寶하니 佛者覺也오 法者正也오 僧者淨也니라 自心歸依覺하여 邪迷不生하고 小欲知足하여 離財離色이 名兩足尊이요 自心歸正하고 念念無邪故로 卽無愛著이 名離欲尊이요 自心歸淨하여 一切勞妄念이 雖在自性이라도 自性不染著가 名衆中尊이니라
|
댓글목록
無事人님의 댓글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