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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 | 8월 24일 무생행품 제삼(無生行品 第三) 07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5,236
17-08-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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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만약 적멸심(寂滅心)을 내고 무생심(無生心)을 일으키면 이는 일어남이 있는 행(有生行)이지 일어남이 없는 행(無生行)이 아니어서 안에서 삼수(三受)와 삼행(三行)과 삼계(三戒)가 일어나는 것이다.
만약 남이 있는 마음을 적멸케 하여 일으키지 않으면, 마음은 늘 적멸(寂滅)하여 공(功)도 없고 작용(作用)도 없어, 적멸한 모양(寂滅相)을 증득하지도 않고 또한 증득함이 없음에도 머물지 않아 가히 머물지 않는 곳에 처하니, 모두 모양 없음을 지켜 삼수(三受)등 세 가지가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이 실로 남김없이 적멸하여 청정하고 머묾이 없어, 삼매(三昧)에도 들지 않고 좌선(坐禪)에도 머물지 않아 일어남도 없고 행함도 없는 것이다.
若生寂滅心 若生無生心 是有生行 非無生行 菩薩 內生三受 三行三戒 若已寂滅 生心不生 心常寂滅 無功無用 不證寂滅相 亦不住於無證 可處無住 總持無相 則無三受 三行三戒 悉皆寂滅 淸淨無住 不入三昧 不住坐禪 無生無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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