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법회
마조어록 | 11월 27일 마조어록 2. 시중 22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4,493
14-11-30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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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성문(聲聞)은 불성(佛性)을 소리로 들어 알고 보살(菩薩)은 불성을 눈으로 보고 알지만, 불성이 둘이 아님을 깨달으면 평등한 성품(平等性)이라 한다. 성품에는 다른 것이 없으나 작용함에는 같지 않아서, 성품이 미혹함에 있으면 식이 되고 깨달음에 있으면 지혜가 되고, 이치를 따르면 깨달음이 되고, 현상을 따르면 미혹해진다. 하지만 미혹해도 자기 스스로의 본마음을 미혹한 것이요, 깨달을 때에는 자기 스스로의 본 성품을 깨닫는 것이다.
聲聞聞見佛性하고 菩薩眼見佛性하나 了達無二가 名平等性이다 性無有異하나 用則不同하여 在迷爲識이요 在悟爲智며 順理爲悟요 順事爲迷나 迷卽迷自家本心이요 悟卽悟自家本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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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이할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