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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10월 8일 금강경 14. 이상적멸분 제십사. 1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708

20-10-09 13:16

본문

14. 이상적멸분 제 십사(離相寂滅分 第十四)

 

이때, 수보리(須菩提)는 이 경(經)의 깊은 뜻을 풀어 설(說)하시는 것을 듣고 취하여 눈물을 흘리고 슬피 울면서 부처님께 말하였다.

“희유(希有)하십니다. 세존(世尊)이시여, 부처님께서 이와 같이 깊고 깊은 경전(經典)을 설하시니 제가 지혜의 눈(慧眼)을 얻은 이래로 이와 같은 경전을 일찍이 듣지 못하였습니다.

세존(世尊)이시여 만약에 다시 어떤 사람이 이 경(經)을 들으면 믿는 마음이 청정하게 일어나 실상(實相)을 당연히 알 것이니, 이 사람은 제일 희유한 공덕(功德)을 성취한 사람입니다. 세존(世尊)이시여 실상(實相)은 곧 모양(相)이 아니므로 여래(如來)께서 실상(實相)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존(世尊)이시여 제가 지금 이와 같은 경전(經典)을 듣고 믿고 이해하여 받아 지니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만약 다가올 다음 후오백세에 그 어떤 중생(衆生)이 이 경(經)을 듣고 믿고 이해하고 받아 지니면 그 사람은 곧 제일 희유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아상(我相)과 인상(人相)과 중생상(衆生相)과 수자상(壽者相)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아상(我相)은 상(相)이 아니고 인상(人相)과 중생상(衆生相)과 수자상(壽者相)도 곧 상(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일체(一切)의 모든 모양(相)을 떠난 것을 일러 모든 부처님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爾時須菩提 聞說是經 深解義趣 涕淚悲泣 而白佛言 希有世尊 佛說 如是甚深經典 我從昔來所得慧眼 未曾得聞如是之經 世尊 若復有人 得聞是經 信心淸淨 則生實相當知 是人成就第一希有功德 世尊 是實相者 則是非相 是故 如來說名實相 世尊 我今得聞如是經典 信解受持 不足爲難 若當來世後五百歲 其有衆生 得聞是經 信解受持 是人則爲第一希有 何以故 此人無我相無人相無衆生相無壽者相 所以者何 我相 卽是非相 人相衆生相壽者相 卽是非相 何以故 離一切諸相 則名諸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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