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7월 9일 금강경 4. 묘행무주분 제사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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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묘행무주분 제사(妙行無住分 第四)
“또 수보리야, 보살(菩薩)은 법(法)에 있어 반드시 머무는 바 없이 보시(布施)해야 하느니, 이른바 색(色 :모양)에 머물지 않고 보시할 것이며 성(聲 : 소리), 향(香 :냄새), 미(味 :맛), 촉(觸 : 신체적 접촉), 법(法 : 지각되는 의식 생각)에도 머물지 않고 보시해야 하느니라.
수보리야, 보살은 반드시 이와 같이 모양(相)에 머물지 않고 보시해야 하느니. 왜냐하면 만약 보살이 모양(相)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면 그 복덕(福德)은 가히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수보리야, 네 생각은 어떠냐. 동쪽의 허공(虛空)을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겠느냐?”
“못 하옵니다. 세존(世尊)이시여.”
“수보리야, 남쪽, 서쪽, 북쪽과 네 방향 사이와 위쪽, 아래쪽에 있는 허공을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겠느냐.”
“ 못 하옵니다. 세존(世尊)이시여.”
“수보리야, 보살(菩薩)이 모양(相)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는 공덕(功德) 또한 이와 같아서 가히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느니라. 수보리야, 보살은 반드시 이와 같은 가르침대로 머물러야 하느니라.”
復次須菩提 菩薩於法 應無所住行於布施 所謂不住色布施 不主聲香味觸法布施 須菩提 菩薩 應如是布施 不住於相 何以故 若菩薩 不住相布施 其福德 不可思量 須菩提 於意云何 東方虛空 可思量不 不也 世尊 須菩提 南西北方四維上下虛空 可思量不 不也 世尊 須菩提 菩薩 無住相布施福德 亦復如是 不可思量 須菩提 菩薩 但應如所敎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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