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Re: 지금 울고있는 神이 너무 많아요
작성자 : 無名추천수 : 0조회수 : 3,341
16-08-02 04:32
관련링크
본문
'이것'은 '神'이에요.
이것은
우리가 모시는 '하나님'도 아니에요,
우리가 아는 정도의 '마음'도 아니에요,
神이에요.
우주 만물만상은
神이 그 모습을 나타낸 것이에요,
지금의 '나'란 것도
이렇게
神이 자기를 나타내고 있잖아요?
그래서 모양은 다르지만
모두 神-하나에요.
그러니까,
모습이 조금 불완전해도
완전한 神이에요.
못할 일이 없어요,
없는 곳이 없어요.
그러나 완전한 모습을 만들려고 노력 중인 神이에요.
삶이라는 모습도 만들어요
죽음이라는 모습도 만들어요.
때가 되면
어쩔 수 없이
삶과 죽음이라는 모습도 만들고
행복한 감정도 만들지만
고통도 만들어요.
단
神도
한 번 모습을 나타내면...
애를 써도
무한 노력을 해도
모습을
쪼금
바꿀 수 있을 뿐이에요.
그래서
神이 우는 거예요.
지금 울고 있는 神이 많아요.
2016.8.1 새벽 4:40
無名
//
- 다음글 완전해지려고 하는 게 비극이에요
- 이전글 시댁 방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